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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희망을 느낍니다.

  • 별이빛나도록
타센터에서 언어치료 중입니다. 더는 나빠지지 않지만 길다면 길게 벌써 2년째이나.
이제는 지쳐갑니다. 여기 어머니들 댓글을 보니 갑자기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내아이도 개선될꺼라는 희망이 생기네요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이제 수용할때도 됐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도 다음다음에는 감동의 눈물을 흘려보고 싶네요,
상담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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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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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행현상이 없다는것만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요~
    구어가 2년째 정체라는것은 경험적, 청각적 피드백만으로는 어려운 경우입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한 상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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